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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끔찍한 꿈을 꾸었어요. 잠결에 욕설을 퍼붓는 거였죠. 너무 걱정돼서 깨워보니 제가 잠든 사이에 딸아이가 저를 공격하더군요. 사랑스러운 딸아이가 그런 말을 하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꿈결 같은 느낌에 온몸을 움츠리고 온몸을 쥐어짜는 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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